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왜 어머니하나님을 믿을까? :: 예지♥빈맘 이야기

하나님의교회는 왜 어머니하나님을 믿을까? :: 예지♥빈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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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수많은 교회들은 하나님의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고 이단이라고들 합니다. 그럼 왜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어머니하나님을 믿을까요?
궁금합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단소리를 들으면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이상하게 여기더라고요~
하나님의교회는 세상 수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 할찌라도 개이치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유월절등 하나님의계명을 소중히 지킵니다.

그리고는 우리는 사람들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제일 
무서워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그럼 성경엔 어머니하나님이 증거되어
있을까요?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여기서 우리는 누구일까요?
바로 구원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럼 구원받을 성도들에게는
누가 계십니까?

어머니입니다


이미지

이말씀을 볼때 하나님의 자녀들에겐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은 두분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 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목마른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은 분명 성령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통해서도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상물 보셨지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말씀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그리고 세상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얘기한다고 할찌라도
하나님의교회는 개이치않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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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7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 해외 23개국 성도 240명 초청 ‘신앙의 성지’ 한국서 어머니 사랑을 만나다 – 큰 눈 큰 생각 큰 신문 | 푸른하늘은하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 교회 해외 23개국 성도 240명 초청 ‘신앙의 성지’ 한국서 어머니 사랑을 만나다 – 큰 눈 큰 생각 큰 신문 | 푸른하늘은하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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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해외 23개국 성도 240명 초청


▲ 중남미, 유럽, 아프리카에서 온 해외성도방문단이 수원 화성의 화서문 성곽에 올라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페루·브라질등서 각국 오피니언 리더들 발걸음
수원 화성·송도·분당… ‘전통·현대 발전상’ 체험
새 성전·숙소 마련 올 2천명이상 성지순례 계획
외국인 관광객 유치 고민 지자체에도 ‘큰 도움’


지난 12일 경기도의 대표 명소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이 외국인 손님들로 북적였다. 메르스 사태로 한산했던 화성 성곽 일대가 모처럼 생기를 찾았고 수원시민들도 이들을 환대했다. 

이날 화성을 찾은 귀빈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초청으로 방한한 중남미 대륙 및 유럽, 아프리카 대륙 23개 국가의 현지 성도 240여명으로 구성된 63차 해외성도 방문단. 

페루, 브라질, 멕시코, 칠레 등에서 온 이들은 나라와 문화는 물론 직업과 나이도 각양각색이지만 하나 같이 본국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다. 페루 현직 부구청장을 비롯해 전 공군사관학교 교장은 물론 심리학 박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도 상당수다. 

그런 만큼 이들의 방한은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인데, 정작 당사자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발원한 한국을 신앙적 성지로 여겨 오는데만 2박3일이 걸리는 여정을 마다하지 않는다.
▲ 제63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을 관람하고 있다.
방한일정을 총괄하는 하나님의 교회 측은 “세계 여러 나라 외국인들이 한국 방문을 통해 우리 문화 전반에 배어 있는 한국인의 지혜와 따뜻한 정을 느끼고 있다”며 “이들의 방문이 한국 사회에 밝고 긍정적인 효과를 주길 바라며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이미지가 다시금 개선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메르스를 비롯해 환율 문제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고심하던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은 쌍수를 들어 이들을 환영했다. 이날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 이재준 수원 부시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이 직접 화성행궁에 나와 먼 나라 손님들을 맞이했다.

박 부지사는 “멀리 지구 정반대편에서 3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고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올해 2천명의 외국인들이 한국에 온다고 들었는데 대한민국 특히 경기도로서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을 경험하고 한국의 따뜻한 인정까지 본국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 부시장은 “온 국가가 메르스 때문에 걱정이 많고 외국인 관광객도 급감하고 있는데 역사적 장소인 수원 화성에 라틴 아메리카의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기념품을 전달했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대표하여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으로부터 대통령표창을 전수받고 있다.
국내 인사들의 적극적인 환영에 외국인방문단도 고마움을 표시했다. 호르헤 마사 케베도(49·Jorge Luis Maza Quevedo) 페루 전 공군사관학교장은 수원 화성을 돌아본 후 “정조대왕이 백성을 위해 마음을 기울이고 부모를 위해 성을 건축한 효심에 감동 받았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은 화서문과 화성행궁을 돌아보고 전통무예 시범을 관람한 뒤 전통복장의 성곽 병사 및 무예시범단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화성 방문은 3시간 남짓이었지만 수원 화성을 기억에 담기에는 충분했다.

방한단은 이어 서울의 강남 테헤란로, 남산 N서울타워, 서울역사박물관과 경희궁 등을 돌아보며 짧은 기간 동안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의 발전상을 체험했다. 

또 13일에는 하나님의 교회 본당인 새예루살렘 성전이 위치한 경기도 성남 분당신도시를 비롯해 인천 송도국제도시, 서울대학교 캠퍼스 등 수도권 지역을 탐방하며 한국의 교육 및 사회문화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등 다양한 한국의 문화와 명승지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 50년만에 세계 175개국에 지역 교회를 설립할 수 있었던 놀라운 성장 배경에는 성경에 기반한 선교와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에 대한 현지인의 공감이 있었다. 
▲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하나님의 교회의 헌신적인 봉사 공로를 인정하여 대통령자원봉사상을 두차례나 수여했다.
한국 방문을 열망하는 세계 성도들이 폭증하자, 하나님의 교회는 외국인 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을 초청해 한국의 문화와 사랑을 전하고 있다. 그동안 외국인방문단을 위해 수원 화성, 이천 도자기축제 등 경기도 주요 관광지 방문을 추진하는 등 본당이 있는 경기도 관광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한국 예절 익히기와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할 기회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리며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민간 외교관 역할까지 감당하고 있다.

교회측은 방한단을 위해 음식부터 통역, 차량이동, 숙박에 이르기까지 일체의 불편함이 없도록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돌본다. 브라질의 크레우자 실바 씨는 “나에게는 한국 방문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부터 어머니의 사랑을 깨달아가는 특별한 여행”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전 세계 대륙에서 연평균 약 1천500명의 해외성도들을 한국에 초청하고 있다. 올해도 이번 방문단에 앞서 지난 4월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대륙 16개 국가의 성도 210여 명이 방한해 화성행궁등을 방문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새로운 성전과 교육·숙박시설을 마련한 만큼 예년보다 많은 2천명 이상의 방문단을 맞이할 계획이다.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관심과책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관심과 책임 어린아이가 성장한다는 것은 혼자 해야 할 일이 한 가지씩 늘어난다는 뜻이다.
아이를 키워 본 사람은 안다.

아이가 맨처음 숟가락을 잡고 입으로 먹을 것을 떠 넣을 때, 그것을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는 기쁨을.....

그 기쁨이 덧쌓일수록 아이가 떠나는 날이 가까워온다는 사실 조차 까맣게 잊어버리고 부모 된 이는 아이에게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부으려고 한다.

그런데 아이 입장에서 보면 커갈 수록 불만스러운 일이 더 생겨난다.

이 세상에 대해 스스로 책임져야 할 일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네가 보고 싶어서 ...』 책속의 한줄 http://me2.do/xyOzWR5f

어머니의 마음 그 사랑은 끝이 없네요
투정부리던 어린아이가 성장하고 보니 어머니의 입장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리듯이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니 매순간매초마다 어머니께선 늘 제편이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알고 깨달아가고 느끼면서 더더욱 어머니께 잘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좋은하루되세요

하나님의교회 메마른 가슴에... 어머니하나님


잔잔한 감동의 현장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의 소식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 사랑에 감동을 받고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마음의 짐 던다


전 세계 유일무이하게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따스한 어머니의 품결 그 사랑을 전합니다.


2013년 10월 12일 토요일

뻗어가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지역 넘어 지구촌으로 뻗어가는'어머니 사랑'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가족 같은 따뜻한 사랑 실천에 앞장서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최근 경기 서북부 지역에 연이어 단독 성전을 설립하는 등 교세를 확장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김포시 김포교회와 고양시 일산동구교회 설립을 마치고 헌당기념예배를 준비 중이다. 앞서 6월,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전원주택 같은 외관의 단독 성전을 설립하고 헌당기념예배를 가진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 지역 성전 잇따라 설립하며 교세 확장

지난 6월18일 헌당기념예배를 가진 '파주 하나님의 교회'는 경기도 파주시 당하동 운정신도시 안에 위치한다. 대지면적 2937㎡, 연면적 1151.61㎡ 규모에 대성전과 교육관, 부속 건물의 세 개 동으로 이뤄졌다. 대성전은 400석 규모로 밝고 환하며 경건한 분위기다. 성도들의 성경공부와 모임이 가능한 교육관을 비롯해 식당과 주차장을 겸한 넓은 마당과 쉼을 얻을 수 있는 정자 등 편의시설도 잘 마련돼 있다.

파주 운정지구는 신도시 개발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으로 대형 아파트 단지 한편으로 논밭이 펼쳐져 있다.
도시와 농촌의 느낌이 공존하는 목가적 분위기에 성전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공기도 맑다. 지역의 성도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사람들이 유입될 것"이라며 선교에 좋은 여건을 갖춘 곳에 성전이 세워진 것을 기뻐했다. 또 "각종 재난과 재앙, 각박한 세상에서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하고자 도심을 떠나 자연을 찾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며 "많은 이웃들이 찾아와 마음의 위로를 얻고 구원의 축복까지 받았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기념예배에서 "광야 40년간 만나를 내려주시고, 온 우주를 창조하신 이가 하나님이신데 사람들이 하나님의 위대함을 모르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하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께서 인류의 행복과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를 자랑하면 곤고한 사람들이 듣고 기뻐하며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된다(시편 34편)"면서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을 전해 많은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다해 달라"고 권고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 안식일, 침례 등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종교다. 성경과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이와 같은 선교는 순수한 신앙을 갈망하는 세계인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이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성도수의 증가와 함께 성전 확장과 분가, 단독 성전 설립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7월 중 헌당기념예배를 가질 예정인 김포교회는 김포시 북변동에 위치한다. 대지면적 1816.2㎡ 연면적 1,418.4㎡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산뜻하고 단정한 외관이 돋보인다. 또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 세워진 '일산동구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 3층 지상 5층의 8층 건물로 유리를 사용한 외관에서 현대적 감각의 세련미가 느껴진다. 연면적 2914.99㎡에 600석 규모의 대예배실과 교육실 등이 잘 구비돼 있다.

▲ 어머니 하나님께 배운 배려·사랑의 가르침

지난 6월2일, 경인항 인천터미널에서 '제1회 정서진ㆍ아라뱃길 전국 마라톤대회'가 열렸다. 새로 조성된 정서진과 아라뱃길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 대회를 특별히 지원한 이들이 있다.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돕기에 늘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다. 인천, 경기 김포와 고양 지역에서 온 300여명의 성도들은 이날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하프코스를 완주하며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002년 부산에서 개최된 아ㆍ태장애인경기대회와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으로 2007년 경기 안성에서 개최된 세계정구선수권대회 등 각종 경기의 서포터즈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국위선양에 앞장서왔다.

인천과 경기 서북부 지역에서도 인천국제마라톤대회, 인천송도마라톤대회, 강화해변마라톤대회 등이 열릴 때면 대회 참가는 물론 자원봉사 등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왔다. 지난해 9월 강화해변마라톤대회 개최 시에는 성도들이 나들길 걷기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동막해수욕장을 비롯해 분오리돈대 사적지 등 행사장 주변과 해수욕장 일대 정화활동까지 펼쳐 주위에 귀감이 되기도 했다.

인천낙섬교회 표기상 목사는 "수많은 봉사에 솔선수범할 수 있는 이유는 항상 어머니 하나님께서 본을 보이시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행하는 모든 봉사에는 어머니께 배운 배려와 사랑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가정에서 어머니가 가족들의 건강과 안위를 돌보는 것처럼 어머니 하나님께서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 각종 재난에 처한 모든 세계인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인지 하나님의 교회에서 베푸는 어머니의 사랑은 문화, 체육, 복지, 환경, 의료 등 사회 구석구석까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인천과 경기 지역에서도 마라톤 대회 같은 지역 행사 지원은 물론 헌혈 릴레이, 소년소녀가장과 홀몸노인 같은 소외된 이웃돕기 등 다방면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를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 학생들과 교육 관계자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을 해마다 개최해 청소년 정서함양과 시민들의 문화 향수(享受) 자극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활동도 높이 평가할 만하다. 그 동안 도심정화를 비롯해 월미도, 굴포천, 영종도, 송도 신도시, 인천항 여객터미널과 연안부두, 수원화성, 안양천, 제부도해수욕장 등 지역의 산, 강, 하천, 유적지 보호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러한 활동은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 등 지역발전과 홍보에도 적잖이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앞서 3월에는 인천의 목회자 6명이 이상만 인천광역시의회의장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이재명 성남시장, 김철민 안산시장, 김만수 부천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황은성 안성시장 등 해당 지자체로부터 연이어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자연환경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들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제고와 저변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ㆍ경기 환경대상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진국기자 freebird@itimes.co.kr 사진제공=하나님의 교회

[사진설명] 지난 6월2일 제1회 정서진 아라뱃길 전국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하프코스 경기를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대회 성공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설명] 경기도 파주시 당하동 운정지구에 새로 설립한'파주 하나님의 교회'전경. 앞서 6월 18일 헌당기념예배 를 가졌다.
[사진설명]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 새로 설립한 일산동구 하나님의 교회 전경.
[사진설명] 경기 김포시 북변동에 새로 설립한 김포 하나님의 교회 전경.

[사진설명]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지역 성도들이 지역 환경정화에 나서 지저분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설명] 인천에서 개최된 아시아육상경기대회 당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응원 서포터즈를 펼치고 있다.

▲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무한사랑·희생 대명사 만난 '힐링 전시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시공을 넘어 인류의 영원한 신앙인 우리네 어머니 를 회고하며 감사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전시회를 열어 눈길을 끈다.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이 그것이다. 지난 6월20일부터 시작, 4일까지 개최된 이 전시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서울강남교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렸다. 이 전시는 각박하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속에서 점점 잊혀져 가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떠올리게 함으로써 지친 삶에 한 줄기 희망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즘 유행어로 표현하자면 힐링 전시회 인 셈이다. 더불어 평범한 우리네 어머니의 삶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낸 작품들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정을 재확인하고 이웃과 사회에 어머니 사랑의 온기를 가득 채우고자 하는 바람도 깃들어 있다.

어머니의 손길이 닿은 곳이 늘 그렇듯 전시회장은 정갈하고 아늑하다. 교회라는 특수성이 더해져 경건한 분위기까지 느껴진다. 엄마(A zone), 그녀(B zone), 다시, 엄마(C zone), 그래도 괜찮다(D zone)로 이어지는 네 개의 테마를 따라 도종환의 <어머니의 채소 농사>, 박효석의 <오래된 사과> 등 익숙한 문호들의 작품과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한 독자들의 문학 및 사진 작품 등 29편의 글과 21편의사진, 소품 46점이 전시돼 있다. 골무, 배냇저고리, 호롱, 어머니의 편지, 아기 수첩 등 손때 묻은 낡은 흔적 그대로 어머니와의 추억을 오롯이 간직한 독자들의 소품이 감동을 배가 시킨다.

그간 전시회를 다녀간 이들은 학생과 청소년부터 주부, 언론인, 교수, 문인, 정관재계 인사 등 각계각층이다. 길 가던 시민들도 전시관을 둘러보고 감동을 받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첫날 전시회를 찾은 박효석 시인은 어머니는 가장 위대한 사랑이고 종교 라며 어머니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전시회를 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했다 고 말했다. 원내선 송파구의원도 어머니는 사랑의 집합체 라며 부모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많은 이 시점에서 참으로 아름다운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좋은 행사인 것같다 며 호평했다.

이번 전시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를 추억하며 감동과 치유를 받았으면 하는 것이 전시를 관람한 이들의 공통적인 바람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러한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전시회를 경기, 인천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진국기자 freebird@itimes.co.kr

[사진설명] 무한 사랑과 희생의 대명사 어머니 를 다각으로 만날 수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2013년 9월 29일 일요일

부산서 하나님의교회 국제신문에

어머니의 따스함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사랑의 근원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3년 9월 27일 금요일

안양만안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증회)


안양만안 하나님의교회에서 펼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http://news.watv.org/press/content.asp?gub=&sec=&articleid=n20130926140&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