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9일 수요일

유일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곳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00년전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골고다의 언덕을 오르신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는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

다시한번 살펴보아야 합니다.

새언약유월절은 그리스도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신 절기입니다.


고난받으실것을 당연히 미리 아신 그리스도
이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신 뜻이 무엇이었을까요?




사람들은 누구나 영생을 원합니다.
우리 영혼의 영원한 생명을 위해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원하는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주시기 위해 친히 오셨습니다.





예언따라 오신 그리스도를 사람의 모습이라며 배척했던 유대인들

당시 유대인들은 자신이 섬기고 믿고 찾았던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앞장서서 배척하였습니다.



자신을 믿는 신을 사형도구인 십자가에 못박았던 이들

그들은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사람의 살과 피를 먹는것이라며 이상한 루머를 퍼트려 그리스도교를 핍박하였습니다.



분명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다.
New covenant

새로운 언약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

그 전 양잡아 지켰던 유월절이 아닌 그리스도의 살과 피인 
새언약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당신의 자녀들에게 영생을 축복해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하여주신 안상홍님의 뜻을 따라서
전 세계 유일하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기를 원하시면 아래의 사이트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