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0일 화요일

누가 날치기인가 구분하자!!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의 뜻대로 새언약 진리를 지키는곳입니다.
너무나도 확실한 진리의 말씀임에도 영혼을 갈취하려는 자들에 의해 사람의 계명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옳고 그름을 판별해주고 선악을 분별시켜주시기 위해 하나님의교회를 설립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을 정화시키고 옳은길로 인도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우리 주변에서는 가끔씩 ‘날치기'에 관한 내용이 이슈가 되곤 한다. 흔히 '날치기 통과' 또는 '날치기 처리'라고 하는데, '날치기'라는 것은 본래 '남의 물건을 빠르게 채어 달아나는 행위'를 일컫는다. 즉 상대방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 위주의 일방적인 방법으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를 질타할 때 사용되는 말이다.


날치기 처리는 다른 어떤 분야보다 지극히 양심적이어야 할 교회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이단 규정을 함에 있어서 일개 교단의 임의대로 자신들만의 관점과 입장에서 날치기 처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단 규정의 ‘날치기 처리'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을 지키는 것에 대하여 이단으로 매도하는 사실에서 증명된다. 초대교회의 전통을 배제한 채 하나님의교회가 이 절기들을 지킨다는 이유로 이단으로 규정한 것이다.


그들은 이에 대해 성명서를 내놓으며 이것이 마치 공신력 있는 문서처럼 기독교언론에 게재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교단의 회의를 통해 임의로 작성된, 이른바 ‘날치기 처리’로 나온 결과물일 뿐이다.


성경을 중심으로 한다면 이와 같은 결과는 도저히 있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이단이라 말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한다는 이들이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을 지켜야 한다는 가르침은 왜 확인하지 못했는지 의문이다.


십계명에는 안식일을 지키라고 기록되어 있다(출애굽기 20:8).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는 본을 보이셨다(누가복음 4:16). 그렇다면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는 그들의 교리서에만 있는 열한 번째 계명인 것일까.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길을 그대로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기독교와 공통점을 찾기 어려운 단체”라는 억측을 부리며 이단으로 규정했다. 재미있는 것은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을 주장하여 이단성 논란에 휩싸인 목사가 주축이 되어 내린 결과라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가면 이단이고 외면하면 정통”이 된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이단이라고 하는 자들이야말로 예수님을 이단 교주(?) 정도로 만드는 이단 중의 이단일 것이다. 정작 밝혀져야 할 진실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위장 속에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이단성이다. 우리는 지금 이단이 정통을 이단으로 감별하는, 희한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출처: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c=church&sort=d_regis&orderby=desc&uid=1118


2013년 7월 29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종교 자유를 위한 선언문]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 눈에 비취는것을 중요시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중시하며
하나님 주신 말씀따라 새언약을 정금보다 귀히 여깁니다.




스리랑카는 종교의 자유가 ‘그런대로’ 보장된 나라다. ‘그런대로’라는 뜻은 아직 보편화되지 못했다는 의미다. 실지로 스리랑카에서는 기독교를 포함해 몇몇 소수 종교들이 신앙적 자유를 박탈당하고 있다. 협박, 구타, 고문 등의 박해뿐 아니라 정부에 등록하지 않고는 독립된 교회 건물을 보유할 수 없으며 은행 계좌도 만들 수 없는 등 제도적 박해도 비일비재하다.


이에 따라 지난 2012년 6월 종교자유파트너쉽(Religious Liberty Partnership)은 스리랑카 교회 문제에 대해 콜롬보 선언을 발표했다. 중대 사안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되는 선언문. 특히 지난 1978년 제5차 비동맹정상회담의 콜롬보 선언문을 발단으로 스리랑카에서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종종 콜롬보 선언문을 발표한다.


이번 종교관련 콜롬보 선언도 마찬가지다. 이 선언문은 스리랑카에서의 종교적 자유가 충분히 보장돼야 하며 종교는 개인 각자의 의지에 의해 변경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개인의 믿음을 정부의 간섭과 허가 없이도 자유롭게 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떤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면서도 한편으로는 스리랑카와 별반 다르지 않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배척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이단 세미나’를 통해 종교 증오심을 교육하고 있다. 여기에 발생하지도 않은 악성 루머를 더해 특정 종교를 마치 ‘악의 구렁텅이’로 매도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기성교단의 소수 종교 박해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강제 개종을 빌미로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원에 가두기도 하며 ‘특정 종교 타도’를 목적으로 유치하기 짝이 없는 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다.


이쯤되면 우리나라에서도 참다운 종교 자유를 위한 콜롬보 선언문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진정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면 단지 기성교단과 다르다는 이유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와 같은 행위에 대한 근절을 법적제도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패스티브닷컴 - https://pasteve.com/?c=church&sort=d_regis&orderby=desc&uid=1216


2013년 7월 26일 금요일

[르완다는 무엇을 말하나]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불과 3개월 만에 80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하루에 8천 명, 1시간에 333명, 1분에 5명이 죽어나갔다. 1994년 4월 아프리카 르완다는 이렇게 피비린내 나는 하루하루를 보냈었다


'르완다 대학살'을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당시 르완다에는 다수 부족인 후투족과 소수 부족인 투치족 사이에 내전이 있었다. 그런데 이 와중에 후투족 출신인 하비아리마나 대통령이 비행기 격추 사고로 사망하자 후투족은 이를 투치족의 소행이라고 간주하고 보복에 들어갔다. 여기에는 인종청소의 의미도 포함돼 있었다.

후투족 정치인과 언론인, 종교인들은 투치족 학살을 선동했다. 이에 평범한 후투족 주민들은 너무도 쉽게 이 잔혹한 학살에 가담했다. 한 후투족은 투치족인 자신의 아내를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총살했으며, 후투족 청년들은 투치족인 자신의 친구, 직장동료, 이웃을 살해한 후 그 목을 몸에 착용(?)한 상태로 맥주를 즐겼다.

불행하게도 이 선량했던 사람들은 자신이 무슨 일을 저지르고 있는지 몰랐다. 르완다 대학살은 증오심에 도취된 인간이 얼마나 잔학해질 수 있는지 보여준 단적인 사건이었다. 과연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수많은 사람들을 살인자로 만든, 이 끔찍한 증오심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범죄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구성한 '르완다국제형사재판소'는 이에 대한 책임을 '증오연설죄'를 저지른 선동행위자에게서 찾았다. 증오연설이란 국가, 인종, 종족, 종교를 기준으로 자기가 속하지 않은 다른 그룹에 있는 사람들을 부분적으로 혹은 전체적으로 파괴시킬 목적으로 악의적인 증오심을 부추기는 선동 행위를 말한다.

실제로 대학살이 있기 2년 전부터 후투족 정치인과 언론인들은 '투치족을 멸절시켜야 한다'는 내용의 글과 말을 쏟아냈다. 대중들은 "투치족을 멸절시켜야만 앞으로 평화가 올 것"이라는 이 지식인들의 증오심 가득한 말을 그대로 받아들였던 것이다.

대한민국은 다수의 종교가 공존하는 종교 자유의 나라이기도 하지만, 기독교 내에서는 기성교단의 횡포가 유독 심한 나라이기도 하다. 불특정다수가 시청하는 기독교 방송에서도 '이단척결을 위한 연합예배'라는 문구를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으며, 기성교단 소속의 언론사에서는 매달 혹은 매일 이단사이비를 대비하거나 박멸해야 한다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기성교단 소속의 소위 이단감별사들은 교회나 여러 단체를 돌며 이단세미나 및 강제개종을 위한 상담을 하고 있다. 이들의 말과 글을 접한 대중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며, 무슨 행동을 하겠는가.

기성교단에서 발행한 잡지를 통해 이단감별사의 글을 접한 김 모 씨는 자신의 아내가 다니는 교회가 기성교단에서 지목한 이단이라는 사실을 안 후로, 사랑하는 아내를 폭행, 협박하기 시작했다. 김 모 씨는 잡지사 발행인의 소개로 이단감별사를 만났고, 그는 아내를 개종시켜야만 가정 파괴를 막을 수 있다고 선동했다. 이후 김 모 씨는 아내를 개종시키기 위해 더욱 상습적으로 심한 폭행을 가했으며 아내가 다니는 교회를 찾아가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하기까지 했다. 또한 아내를 이단감별사에게 끌고가 강제 개종교육을 받게 하였다. 그러나 개종이 실패되자 이단감별사와 공모하여 2001년 3월 22일까지 약 85일 동안 아내를 정신병원에 감금하기도 했다.

증오연설에 세뇌당한 사람들은 ‘반대편의 인종, 종교, 이념’을 제거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한다. 전 르완다국제형사재판소 재판관인 박선기 변호사는 “증오연설에 세뇌된 사람들은 살인 도구다. 그렇기 때문에 선동행위(증오연설)는 사람을 죽이는 것 이상으로 엄히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m=bbs&bid=lbtruth&uid=1315

2013년 7월 25일 목요일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이단!!※



소위 이단감별을 한다는 어떤 목사는 ‘성경 비유를 해석하면 이단’이라고 한다. 참 황당한 말이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3:34~35)





하나님께서는 원래 성경을 비유로 주셨다. 그런데 성경 비유를 해석하면 이단이라니, 성경을 해석하면 이단이고 성경을 해석 못해야 정통이란 말인가!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이단 기준도 있을까? 안타까운 것은 이런 허무맹랑한 주장에 많은 교인들이 현혹되어 진리를 분별치 못한다는 것이다. 성경을 해석한다고 해서 이단이 될 수는 없다. 문제는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는 것이다.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면 멸망을 당한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베드로후서 3:16)


성경을 억지로 풀면 멸망을 당한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을 풀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멸망 당한다. 그렇다면 어떤 성경 해석이 정확한 것일까? 먼저 성경은 사람의 생각과 지혜로는 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경은 사람의 뜻과 생각으로 기록한 글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글이기 때문이다.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19~21)


멸망받을 억지 해석은 사람의 생각으로 사사로이 푸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올바른 성경 해석을 할 수 있을까? 당연히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분, 바로 하나님만이 가능하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6~11)


예수님 당시에도 아무도 알지 못했던 그리스도의 비밀을 오직 예수님께 듣고 배운 사도들만이 깨달을 수 있었다.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요한복음 6:45)


이는 예수님께 배워야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이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한복음 14:7~9)


마찬가지로 지금 이 시대에도 바른 성경 해석은 오직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할 수 없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1~5)


재림 그리스도께 배워야 올바른 성경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아무리 인간적인 지혜가 뛰어나도 재림 그리스도를 만나지 않고는 성경을 알 수 없다. 재림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은 것은 모두 멸망 받을 억지해석에 불과하다. 예언 따라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성령과 신부의 비밀과 새 언약 진리를 비롯한 모든 성경의 비밀을 개봉하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다. 성경을 해석한다고 해서 이단이 아니다. 성경의 예언이 증거하는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새 언약 진리를 배척하는 것이 이단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中
https://pasteve.com/?m=bbs&bid==lbtruth&uid=1053

2013년 7월 24일 수요일

기도원의 실체 파악 -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 계명이 아닌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며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원은 한국 기독교의 특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한국에는 기도원이 많다. 그 대부분이 개신교계 소속이라는 것도 특색이다. 이처럼 국내에 기도원이 성행하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기도원은 말 그대로 신앙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용한 곳에서 개인 기도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해 세워진 장소다. 이런 기본적인 목적과 더불어 시대적 배경이 한국의 독특한 기도원 집단을 형성시켰다. 초창기 한국 개신교인들은 일제의 탄압을 피해 신앙생활할 장소가 절실했다.


이런 이유로 한국 기도원은 수도원의 초기 발생 모습과 유사하다. 수도원이 정치적 박해를 피해 산중에 형성된 것처럼 한국 기도원도 일본 식민지 정책으로 심한 박해를 받자 산 속 은밀한 곳으로 피할 수밖에 없었다(감리교신학대학원 김동덕의 석사학위 논문). 백두산산상기도회, 금강산산상기도회, 서울 삼각산산상기도회 등이 대표적이다. 이곳에서 신자들은 3.1운동의 좌절과 일제수탈에 대한 울분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현실도피적이고 내세지향적인 개인 영혼 구원에 몰입하게 되었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기도회의 개념이었지 오늘날처럼 공개집회의 개념은 아니었다.


현재와 같은 기도원이 설립된 것은 광복 이후다. 1945년 목사 유재헌이 강원도 철원군 산중에 세운 대한기독교수도원이 기도원의 효시다. 그 뒤로 목사 나운몽이 경상북도에 용문산기도원을 세웠는데 이는 현재까지 국내 기도원의 중요한 일맥을 이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용문산기도원은 미국에서 시작된 오순절운동의 영향을 받았다. 미국의 초기 오순절운동의 집회에서는 방언, 축귀(잡귀를 쫓음), 신유(신의 힘으로 병이 낫는 것), 예언, 통성기도 등의 의례 행위를 보이는데 이러한 영향을 받은 대표적 예가 나운몽의 용문산기도원이라 할 수 있다.


나운몽은 1950년대 이후 한국전쟁으로 피폐해진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신비체험과 기도를 강조하는 기독교 신앙운동으로 신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러다 1978년 대통령령으로 기성교단에 소속되지 않은 기도원은 철거하라는 명령이 내려지자 한번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현재와 같은 독립교단(대한예수교 오순절성결회)으로 운영하게 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신비체험에 이끌려 용문산기도원을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나운몽의 경우처럼 교단으로 변신을 꾄 기도원도 있지만 상당수 무허가 기도원이 철거됐다.


현재도 집계되지 않은 상당히 많은 무허가 기도원이 존재하고 있다. 성격별로 분류해 보면, 겉으로는 기도원이라고 하나 실상 교단 성격을 지닌 용문산기도원과 같은 곳이 상당수 차지하고 있으며, 수양회, 수령회, 심령부흥회 등을 위해 개별 교회에서 운영하는 수양관 성격의 기도원도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오산리금식기도원, 영락교회의 영락기도원, 광림교회의 광림교회기도원 등이 그 예다. 또한 정신병환자나 장애인 등을 수용함으로써 영리를 챙기는 위장기도원도 있다.


이들 기도원들은 인허가 사항이 아닌 만큼 그 정확한 실태와 숫자는 집계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소방시설 부재에 따른 화재, 사이비적 의료행위, 인권유린 등 문제가 발생해도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물론 아예 그 실태조차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할 것이다.


2010년 SBS 보도로 처음 세상에 알려진 한 기도원의 실태는, 한국 기도원에 대한 정부 관리의 부재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는지 알려주는 대표적 사례였다. 모 교회 교단에 정식 등록돼 있는 해당 기도원에서는 원장의 묵인하에 공공연히 폭력이 자행돼 왔으며, 비위생적인 환경과 사람이 먹기 부적합한 음식을 제공하는 등의 비도덕적인 사건이 드러났다. 또한 입소자들을 강제감금하는가 하면, 원생간의 성폭행 묵인, 의사처방 없이 임의로 약 처방을 하는 사례도 적발됐다. 입소자들의 복지 수급비 통장 관리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기도 했다(newsen '법의 사각지대 제2의 '감옥살이 기도원' 방지 근본책 절실' 제하의 기사, 2010년 9월 18일 기사).


기도원 원장의 광기 어린 안수기도로 유명세(?)를 탔던 할렐루야기도원도 있다. 현존하고 있는 이 기도원은, 불법 의료행위와 무허가 보약조제, 불법 건축물 건립, 외화 유출, 집단매독 감염 등으로 의혹을 받고 있다.


이같이 기도원을 중심으로 한 불법행위과 의혹들은 최근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013년 3월 한 기도원 목사가 40여 명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해 문제가 됐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은 2009년부터 최근까지 불법 벌목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m=bbs&bid=border&uid=1306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물망초♥Go2안상홍NIM: 웃는시간 얼마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물망초♥Go2안상홍NIM: 웃는시간 얼마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우리가 웃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고 감사하며 기뻐하는 삶을 삽시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하나님의교회"♥물망초♥Go2안상홍NIM: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확인

"하나님의교회"♥물망초♥Go2안상홍NIM: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확인: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   પુરાવા ના કાયદેસરતા ભગવાન ચર્ચ ચર્ચ ઓફ હિસ્ટ્રી    일찍이 예수님께서 천국 복음의 씨가 뿌려진 다음에 가라지가 덧뿌려질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머ㅏ13/34). 그 말씀대로 불법의 ...

2013년 7월 16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는 다시 육체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재림예수님께서 오셨다고 하면 모두들 미쳤다고 하며, 영접을 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그 날이 세상은 심판을 받는 날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재림예수님께서는 육체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구름을 타고 권능과 영광을 가지고 온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재림 즉 구름타고 오시는 때와 심판 때는 다르다라고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증거대로 이미 재림하신 안상홍님을 영접한 교회입니다.







그럼 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께서는 다시 육체의 모습으로 재림하셔야 할까요??



이 문제를 알지 못하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눅 18 : 8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인자가 올때 즉 재림할때 이 세상에 믿음이 있다고 하셨습니까?

믿음이 없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믿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구원은 없습니다.



그럼 구원받을 자들이 없는데 구지 심판을 하시러 오실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엄청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믿음을 가진 자들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이 세상에 참된 믿음을 가진 자들이 없다는 말씀이며, 참된 진리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참된 진리 = 하나님의 가르침인 안식일, 유월절, 3차 7개절기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안식일이 AD 321년도 일요일로 변개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자들이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유월절이 AD 325년에 폐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역시 유월절을 알길이 없기에 사람이 만든 크리스마스를 숭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이곳에 하나님께서 최후 심판주로 오신다면 어느 누구도 구원은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택한 백성들에게 참진리로 인도하시고 참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더 육체의 모습 즉 재림하시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두 번째 오신다는 말씀은 첫 번째와 동일하게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실 예언입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믿음 없는 세상에 믿음을 심어 주시기 위해 성경의 가르침인 안식일, 유월절을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육체로 다시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다시 한 번더 육체로 오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육체로 오신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이미 재림예수님은 오셨는데도 불구하고 세상은 아직도 실제 구름만 처다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재림을 기다리는 그들에게는 구원이 허락되지 않고 무서운 불 심판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들을 깨우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의 본을 따라 전도로서 그들에게 재림예수님이 오셨음을 담대히 증거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재림하신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는 교회입니다.



2013년 7월 10일 수요일

安息日의 由來-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



안식일의 유래 (安息日의 由來)

안식일이라 함은 ‘편안히 쉬는 날’이라는 뜻으로서 태초(太初)에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곱째 날 안식일을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케 하는 기념일로 삼으시고 성일(聖日)로 제정하셨습니다(창 2장 1-3절). 우리가 지켜야 할 이 거룩한 안식일은 천지창조와 더불어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 속에는 참으로 귀한 하나님의 약속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287298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26775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4699

그것은 장차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졌을 때 구원받을 성도들로 하여금 예비하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것을 예언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바라는 바 영원한 안식에 나아가기 위해 이 세상에서 허락된 예표인 안식일을 더 귀히 여겨 거룩하게 지켜야 하겠습니다(출 20장 8절).



2013년 7월 8일 월요일

reborn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 침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는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합니다.




침례와 중생(거듭남) reborn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새롭게 태어나지 아니하면 죽음의 수렁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하늘나라는 죄인의 몸으로서는 갈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육신은 사망의 종 노릇을 하여 죽음에 이르게 될지라도 침례를 통하여 영혼은 거듭 태어나 영원한 천국을 맞이하게 됩니다. 
 

요 3:3~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거듭나는(중생) 은혜를 입기 위해서는 죄의 몸이 죽음으로 그 대가를 치르고 새롭게 살아나야만 되는 것이니, 이 뜻을 깨우쳐 주기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피 흘려 죽으시고 죄를 대속한 후에 부활하심으로 거듭나게 되는 이치를 보여 주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 것처럼 죄의 몸도 침례로 장례식을 치러 죽어야만 되고,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처럼 침례를 통해 죄를 씻은 사람도 의롭게 되어 그리스도의 은혜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몸의 때)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롬 6:3~11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침례식을 통해 물로 몸을 씻는 예식은 단순히 형식적이고 차원 낮은 행위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죄로 더러워진 우리들의 영혼을 새롭게 소성시키는 거룩한 예식입니다

2013년 7월 7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침례를 즉시 행하는 이유 ″



침례는 즉시 - 하나님께 순종해야 구원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그래도 하나님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아야 침례를 받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인간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인간들이 하나님에 대해 도대체 어느 정도 알게 되었을 때 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침례 의식은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불쌍히 여기셔서 죄를 사해주겠다 하셨는데 자꾸 이의를 제기하고 자신들의 이론이 더 논리적이며 합당하다고 판단하여 주신 은혜를 거부하는 것이 얼마나 미련한 행위입니까?

 은혜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구원의 주체가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을 살펴보게 되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내용들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베풀어 놓으신 크나큰 선물입니다.

인간의 생각과 방법이 하나님보다 더 논리적이 될 수 없고 더 합당한 생각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분명히 구원에 이를 수 있지만 하나님의 명령을 외면하고 인간들의 논리를 따르게 되면 절대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성도들이 침례를 즉시 베풀고 침례를 즉시 받았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명하셨던 말씀에 근거해서 침례를 즉시 베풀었고 즉시 받았던 것입니다.

마 28장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일단 죄로 인하여 죽은 영혼을 살려놓고 난 후에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분부셨습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이나 성도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들의 의견을 내세워 침례 의식을 6개월 후, 또는 1년 후에 베풀었던 적이 있습니까? 사도들이나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있어서 그러한 일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천국을 푯대로 삼고 나아가는 우리들이 누구의 말을 듣고 행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람들이 마음대로 제정한 사람의 계명을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예수님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 죄 사함을 받고 본향 천국에 들어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2013년 7월 4일 목요일

재앙에서 구원주는 유월절 - 새언약유월절


오늘날에는 더더욱 예상치 못하는 기상이변 및 재앙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치 앞도 확실히 알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재앙에서 면함받을 수 있는 진리 새언약유월절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전 세계에 전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곱고 귀한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의 진리를 꼭히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安息日의 由來)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전신갑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安息日의 由來)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을 포함하여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새언약을 행하는 교회입니다. 신실한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안식일 꼭히 알고 옳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경외하시기를 바랍니다...

(安息日의 由來)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을 포함하여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새언약을 행하는 교회입니다.

신실한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안식일
꼭히 알고 옳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경외하시기를 바랍니다.






안식일의 유래 (安息日의 由來)

안식일이라 함은 ‘편안히 쉬는 날’이라는 뜻으로서 태초(太初)에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곱째 날 안식일을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케 하는 기념일로 삼으시고 성일(聖日)로 제정하셨습니다(창 2장 1-3절).

 우리가 지켜야 할 이 거룩한 안식일은 천지창조와 더불어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 속에는 참으로 귀한 하나님의 약속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장차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졌을 때 구원받을 성도들로 하여금 예비하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것을 예언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바라는 바 영원한 안식에 나아가기 위해 이 세상에서 허락된 예표인

 안식일을 더 귀히 여겨 거룩하게 지켜야 하겠습니다(출 20장 8절).






2013년 7월 2일 화요일

ΓElohim하나님 증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엘로힘 하나님]
진리의 등불 하나님의 교회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는 엘로히스트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 안증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계에 전파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탈퇴(안상홍 증인회 탈퇴, 안증회 탈퇴)한 자들은 결코 깨달을 수 없는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엘로힘이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호6:3)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이라고
(요17:3) 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하지만 한 분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지식만 있을 뿐, 두 분 즉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히브리 원어에 하나님에 상응하는 용어는 크게 두 가지가 쓰이고 있는데 그 하나가 '엘로아흐'이고 다른 하나는 '엘로힘'입니다.

'엘로아흐'는 '엘'과 같은 단수개념으로 쓰였고, '엘로힘'은 복수개념으로 구약원어 성경에서 많은 부분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엘로힘이란 '하나님들'이란 뜻으로 단수로서의 하나님이 아닌 둘 이상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였습니다.


2013년 7월 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一笑一少,一努一老(일소일소,일노일노)





조선시대 궁전에는 임금을 즐겁게 해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웃음내시"라 불리는 그들은 임금들에게 웃음을 전함으로써 임금들이 건강을 지키고 장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했습니다.
웃음내시로 인해 임금은 항상 국정을 걱정해야 하는 팽팽한 긴장 속에서도 생활의 활력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궁궐이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자유롭게 지낼 수 없는 입장인 임금에게 웃음은 최고의 운동이자 삶의 윤활유였고 장수를 누리고자 하는 소망을 실천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였던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웃음 강사가 시간당 수백만 원의 강사료를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한번 웃을 때 200만 원어치의 엔도르핀이 나오고, 하루에 15초만 크게 웃어도 이틀을 더 산다고 하니,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웃음 강사의 역할과 더불어 웃음이 사람에게 얼마나 유익하고 중요한 것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사는 이유 역시 남자들보다 더 잘 웃는 여성들의 웃음 습관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늘 회사한 얼굴로 웃는 사람은 날이 갈수록 절버지는 반면, 얼굴이 굳어 있거나 고민에 빠져 있는 사람은그만큼 노화가 빨리 진행되어 수명이 짧아진다니 웃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옛말에도 "한번 웃으며 한 번 젊어지고, 한 번 화내면 한번 늙는다"는 의미의 일소일소一笑一少, 일노일노 一努一老라는 말이 있습니다.

묘약 중의 묘약, 명약 중의 명약이라고 불리는 웃음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값없이 거저 베풀 수 있는 최고의 사랑,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웃을 때마다 젊어지고 한 번 화낼 때마다 빨리 늙는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늘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웃음 메신저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