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8일 월요일

reborn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 침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는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합니다.




침례와 중생(거듭남) reborn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새롭게 태어나지 아니하면 죽음의 수렁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하늘나라는 죄인의 몸으로서는 갈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육신은 사망의 종 노릇을 하여 죽음에 이르게 될지라도 침례를 통하여 영혼은 거듭 태어나 영원한 천국을 맞이하게 됩니다. 
 

요 3:3~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거듭나는(중생) 은혜를 입기 위해서는 죄의 몸이 죽음으로 그 대가를 치르고 새롭게 살아나야만 되는 것이니, 이 뜻을 깨우쳐 주기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피 흘려 죽으시고 죄를 대속한 후에 부활하심으로 거듭나게 되는 이치를 보여 주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 것처럼 죄의 몸도 침례로 장례식을 치러 죽어야만 되고,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처럼 침례를 통해 죄를 씻은 사람도 의롭게 되어 그리스도의 은혜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몸의 때)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롬 6:3~11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침례식을 통해 물로 몸을 씻는 예식은 단순히 형식적이고 차원 낮은 행위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죄로 더러워진 우리들의 영혼을 새롭게 소성시키는 거룩한 예식입니다

댓글 2개:

  1.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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